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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양스승님 정리 2 (2022.10)

김won장 2023. 3. 2.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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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구경제연구소 유튜브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
5개월 가량 지난내용으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 

이 블로그는 제 개인적인 공부 공간입니다.
유튜버, 전문가들의 공개 영상을 요약한 내용일 뿐입니다.
세부 종목 매수, 매도 추천이 아닙니다.
본 영상과 다른 부분이 있을 수 있습니다.
자주 틀립니다.

 

 

2. 3~4년 안에 큰 기회가 온다 (탈세계화, 동남아, 중국, 일본)

탈세계화는 앞으로의 미래. 탈중국화가 있을 것이다. 

3~5년뒤에 탈 중국화를 위한 미국발 작업이 있을 것이다. (달러 is king -> 위안화를 찍어누른다)

- 그린 에너지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다. 특히, 태양광 에너지가 크게 성장할 것이다.  전 사막에 태양광이 크게 성장 할 수 있습니다.
- 모든 것들이 끝나면 원유 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.
- 에너지, 탈중국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 끝나면 미국이 중국에 공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 
  그 이후에는 4~5년 동안 금융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. 가장 조심해야 하 시기가 올 것이다. 전세계가 힘들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.

- 전세계 GDP의 20%까지 올라온 중국. 결국 미국은 중국을 찍어눌러야 합니다.

- 공격의 선두는 ​'곡물'​이 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. 
- 곡물 가격이 오랫 동안 올라가지 않았는데, 앞으로 때가 되면 공격으로 이용될 수 있지 않겠는가? 

- 확실하게 중국을 견제할 나라는? 대한민국과 일본이다.
- 중국이 망가질 때 유망한 기업들이 있는데 이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준비해야 한다. 

- 푸틴이 전쟁을 했고 그로 인해 세상의 변화가 '앞' 당겨 졌다.
- 한국은 인력난이다. 공무원들은 보수적이고, 한번 하면 잘 안 변한다.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들 쫓아내고 다시 안 받는다. 이를 유지하고 있다. 외국인 없으면 안되는데, 현재 사람이 부족하다.


→ 그동안 금기시 되었던 무인화, 자동화 등이 사회적으로 용인되면서 그 시대가 앞당겨 질수 있다.
- 가장 무서운 것이 무인화. 예를 들어 편의점의 경우를 보자. CCTV 몇개 설치 하고, 아마존 처럶 자동으로 계산되게, 그리고 도난에 대비하여 입출입을 엄격하게 하면 무인화가 더욱 활성화 될것이다. 
- 시간이 지나면 인력난이 없어 진다. 그렇게 되면 다시 실업률이 높아 진다. 무인화로 인한 사람들의 실직이 높아 지기 때문에. 그 뒤에 주4일 근무가 한국의 화두가 될지도 모른다.

- 소련과 중국은 접해 있는 나리이기 때문에 친해질 수 없다. 지금은 미국이란 잠재의 적이 있기 때문에 별일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깨어질 사이이다.

 

수소 에너지 시대가 빨리 올 수 있다.

 

**ESS란?
 - 에너지 저장 장치 (Energy Storage System) : 저장이 어렵고 사용 후 없어져 버리는 에너지를 효율적으로 사용하기 위해 저장·관리하는 시스템. 사용하고 남은 전력을 저장해 두었다가 수요가 많은 시간대나 전기료가 비싼 시간대에 저장된 전력을 사용함으로써 정전 피해를 최소화하고 전력 요금을 최소화 할 수 있다.

- 특히 태양광이 화력 발전소보다 더 커질 수 있다.
- 탄소 중립 더 빨리 올 수 있다. 가스 값 10배 오르고, 석탄값 4배 오르고..
- 유럽이 급하기 때문에 태양광 바로 할 것이고, 중국도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태양광이 빨리 설치할 것이다. 그렇다면 탄소 중립이 될수 있다. 푸틴이 세상을 구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!
- 기후 오염이 심해 지면 날씨가 변하고 곡물 생산량이 1/10로 줄어들 수 있다. 그렇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. 전쟁으로 인해 멸망할 수 있다.

- 석탄, 벙커씨유, 항공유는 미국이나 유럽이 사용금지 시킬 수 있다.
- 지금 석탄 4배 올라간 이유는 러시아로 인해 발전이 필요하므로 단기적으로 오른 것이고, 에너지가 해결되면 금방 내려갈 수 있다.


 

 '동남아' 시대가 빨리 올 수 있다. 인도네시아가 최고 투자처

 

# 동남아 6~7억이지만 젊은 인구가 중국을 역전할 수 있다.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국 보다는 동남아가 경쟁력 있을 수 있다.


- 동남아 국가에서 베트남이 우리나라와 성향이 비슷하다. 열심히 일하고, 교육열이 높은 부분이.

    -> 그러나 이번 코로나때 봉쇄 등의 사회주의 모습을 보면 정치 리스크로 인해 배신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. 이미 많은 서방의 돈이 베트남에서 빠져나갔다.


인도네시아가 동남아 국가에서 투자가 매력적인 국가이다.


- 인도, 필리핀은 인프라 투자가 어렵다. 미국령이었기 때문에 변호사가 너무 많다.


- 태국도 좋다. 그러나 태국은 일본이 너무 일본화 되어 있어서 뚫기가 쉽지 않다.
- 동남아 투자할 때 건설주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. 시멘트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.(태국은 국왕이 가지고 있는 SCC 괜찮지 않을까 한다.)

- 푸틴 덕에 동남아 시대가 빨리 올 수 있다. 중국은 잊어야 한다. 탈 세계화되기 때문에. 

 

 

한국, 중국, 일본


- 중국과 1:1로 싸우는 것은 조선 밖에 없다. 


-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글로벌 세력들은 일본을 이용할 수 있다. 엔화가 많이 내려갔다고 하는데 만약에 환율이 200엔 넘게 된다면? 보통은 물가가 폭등해야 하지만 일본은 물가가 안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된다. 디플레이션에 빠져버린 일본은 경제가 망가진 국가이기 때문에. 그렇게 되면 오히려 인플레가 적으면서 경쟁력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. 수출에 유리하고, 물가 상승률도 낮아지므로. 
→ 글로벌 세력들이 일본을 그렇게 만든다면 그때는 일본의 주식과 부동산을 사야 한다.

 

- 일본의 부채는 자국의 국채이다. 그래서 일본은 금리를 많이 올리지 않는다. -> 이미 실현되고 있다. 일본은 금리를 올리면 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일본 입장에서 너무나 큰 손실이므로 오히려 양적완화를 고려하고 있다고.

- 중국을 망가 뜨리고 일본을 이용할 수 있다.

- 세월이 지나면, 물가가 떨어 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. 디플레이션이 오래 가는 사회가 올 것이다. 이 때 미국이 중국을 칠 수 있다. 이러한 디플레 시대에는 투자할 것이 채권 밖에 없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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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장 생각

 

동남아 중 베트남만이 유일한 투자처가 아닌가 하였으나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일본에 대한 뷰는 이미 정확하고.. 영국도 금리를 못 올리고 이렇게 힘들어 할 정도니 정말 양양스승님이 말하는대로 전세계가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.

 

태양광과 곡물 등의 자세한 기업을 미리 연구해두고 나중에 매력적인 매수가격대가 오면 진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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